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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프랜차이즈 넘은 동네 빵집...'빵빵'한 매출 비결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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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시작한 빵집 브랜드 성심당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지난해 영업 이익이 유명 프랜차이즈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면으로 보겠습니다.

야구팬들이라면 특히 기억할 이 사진!

한 달 전에 서울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 때 류현진 선수가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빵을 선물했습니다.

로버츠 감독이 한입 베어 물고 엄지를 치켜세운 이 빵이 성심당의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인 '튀김 소보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