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대통령실 인사 '엇박자'‥'비선 의혹' 재점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총리와 비서실장에 야권인사들이 검토됐다는 소식 대통령실이 공식 부인했지만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사설이 퍼진 걸 두고, 이른바 '비선 의혹'이 재점화됐는데요.

야당에선 "제2의 최순실을 밝히라"는 요구도 나왔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일본에 머물고 있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자신의 총리 기용설에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