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전경./문경=김채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문경=김채은 기자] 경북 문경의 한 주택에서 지붕을 수리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분쯤 문경시 신기동의 한 주택 지붕 위에서 지붕 보수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판넬에 부딪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머리를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