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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최상목, 추경에 부정적 "약자에 표적 지원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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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당의 추경 요구에 대해 최상목 경제 부총리는 지금 경기 상황은 추경을 할 때가 아니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상승세를 보이는 환율에 대해서는 상황별 계획에 따라 대응하겠지만 통화스와프는 답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IMF 연차 총회에 참석 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야당의 추경 요구에 대한 질문에 추경은 보통 경기침체에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