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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추경은 경기침체 때‥지금은 민생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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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야당이 제기하는 추경 예산 편성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추경은 경기침체에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지금은 민생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었는데요.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현재 정부 재정의 역할은 경기 침체 대응보다는 민생과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데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