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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케네디가, '가족' 대신 바이든 지지…'추격'에 변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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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8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유세장에 한 가족들과 함께 올라옵니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동생이자 법무부 장관과 상원의원을 지낸 로버트 F 케네디의 후손들입니다.

그의 아들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했지만, 케네디가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지 선언은 여동생 케리 케네디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