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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의대 천명 증원? "의사의 수용 분위기 만들어야"‥"정부의 준비 부족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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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정옥임 전 국회의원 (18대) / 김유정 전 국회의원 (18대)

Q. 늦어지고 있는 인선 문제로 시작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국무총리 후보자는 국회 인준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해서 늦어진다 치더라도, 비서실장 인선조차 이례적이리만큼 설왕설래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하마평에 올랐던 인사 중 한 명이죠. 권영세 당선인의 말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