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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성인 페스티벌 전면 취소에도 시끌…"성 상품화" vs "문화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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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성인 배우들이 참여할 걸로 알려졌던, 이른바 성인 페스티벌의 개최를 두고 최근 정말 거센 논란이 일었죠.

특히 개최 장소를 두고 말이 많았는데요.

앞서 경기도 수원과 파주시 서울시가 우리 관할에서는 행사를 하지 말라며 장소 대관 퇴짜를 놨고요.

이후 주최 측이 압구정에서 행사를 열기로 최종 결정했지만, 곧바로 강남구청도 금지하고 나섰는데요.

결국, 주최 측은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