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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노동권과 이동권 보장하라"…3천명 '인간다운 삶'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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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 아래 모인 형형색색 깃발

전국 장애인 단체 3천명 "인간다운 삶 보장하라" 외쳐

[도우경/전국장애인부모연대 부산지부장]

"발달장애인 주거 생활 서비스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보장하라!"

[윤종술/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정부가 발달장애인 자립의 기본권을 보장하지 않는다면 어느 민생을 이야기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