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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조국·이준석 손잡았다…범야권 "채상병 특검법 신속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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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이 취임 2년 만에 야당과의 대화 물꼬를 트긴 했지만 22대 국회에서 절대 다수를 차지할 야당들은 벌써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19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민주당과 나란히 '채 상병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6개 야당과 해병대 예비역 단체가 '채상병 특검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