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리는 데 10분도 안 걸려” SNS서 급속확산…안 갚으면 신상공개 협박 매일경제 원문 김정범 기자(nowhere@mk.co.kr), 최예빈 기자(yb12@mk.co.kr),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입력 2024.04.19 20:44 최종수정 2024.04.19 2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