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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野 6당 '해병대원 특검' 압박 회견…"특검법 수용 여부, 탄핵 가늠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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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총선에서 192석을 얻은 6개의 범야권 정당이 '해병대원 특검법' 처리를 촉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나란히 참석해 한 목소리를 냈는데, 못보던 장면이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최민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빨간 명찰을 단 해병대 예비역 회장을 사이에 둔 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나란히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