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광복회와 3·1운동기념사업회 등 33개 독립운동 단체 관계자들이 일본 외교청서의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규탄하며 욱일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4.4.19 [광복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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