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연령 56.3세…더 늙어진 국회, '청년 삶 반영 못한다' 꼬리표 뗄까 프레시안 원문 기현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 입력 2024.04.19 22: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