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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윤 대통령 "다음 주 만나자"…이재명 "가급적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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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참패와 지지율 하락 속 국정 쇄신책을 고심해오던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다음 주 만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대표도 되도록 빨리 만나자고 화답하면서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 만에 두 사람의 첫 회동이 이뤄질 걸로 보입니다.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예고에 없던 홍보수석 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통화 사실이 깜짝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