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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베니스에 퍼진 '한국의 향'…이배의 '달집 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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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에 퍼진 '한국의 향'…이배의 '달집 태우기'

[앵커]

세계 최고 권위 미술 축제인 베니스 비엔날레가 현지시간 20일 공식 개막했습니다.

개관 30주년을 맞는 한국관에서는 '한국의 향'이 퍼지고 있고, 경북 청도의 '달집 태우기'도 베니스에 진출했는데요.

현장에 오주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