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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하모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장신의 미녀! 자라 씨의 봄날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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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장신의 미녀! 자라 씨의 봄날 - 4부

우즈베키스탄에서 남편 성호 씨를 만나 한국으로 오게 된 자라 씨.

고향에서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그녀가 한국에서 새롭게 찾은 직업은 의료 통역사입니다.

오늘은 한국어가 익숙지 않은 러시아인의 병원 진료가 있는 날이라는데요.

환자가 불편하지 않도록 검사를 돕고, 의사의 소견을 정확히 통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