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尹 배신한 사람” 비판…한동훈 “배신 아닌 용기”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4.21 07: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