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돼 환경부와 이천시가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마시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환경부는 올여름이 예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전국 정수장 위생실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 유충을 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깔따구 유충이 발생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역학조사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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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늘 기자(sona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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