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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정치쇼] 강승규 "한동훈, 많이 지쳐있더라…尹 오찬 거절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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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과 총선 끝나고 통화…'많이 지쳐있더라'
- 쉼표 필요한 시간, 尹과 오찬 불참 자연스러워
- 3차 尹·韓갈등은 아닐 것…당도 같이 성찰해야
- 한동훈 책임론? 모두의 책임이고 ‘제잘못’인 것
- 홍준표 韓 비판? ‘배신프레임’ 동의하기 어려워
- 韓 전당대회 이번엔 쉬길…통화로도 제안했다
- 영수회담 성사? 대통령 정치스타일 바꾸려 해
- '정치하는 대통령 되겠다'? 野와의 조율 지적받아
- 그동안은 '좌 쪽' 너무 간 전 정부 바로 세우기
- 비대위 굳이 말하면 ‘관리형’, 빨리 지도부 갖춰야
- 전당대회 룰에 여론 반영? 적절한지 모르겠다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4월 22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강승규 국민의힘 홍성예산 국회의원 당선인 (前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김태현 :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오찬을 제안했지만 한동훈 전 위원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거절했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3차 윤한갈등이다 뭐 이런 해석도 일부 있는 것 같기는 한데요. 거기에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영수회담은 금주에 성사될 전망이라고 하지요. 대통령실 전 시민사회수석이었던 국민의힘 강승규 22대 국회의원 당선인과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선인님,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