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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알리·테무 만난 개인정보위…"한국법 준수에 유예기간 못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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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테무 만난 개인정보위…"한국법 준수에 유예기간 못 줘"

[앵커]

우리나라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중국 인터넷 기업들을 둘러싼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중국에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을 만나 국내법을 준수하라고 요청했는데요.

대응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이화영 기자가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