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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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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악보도 중요하지만 즉흥연주가 더 매력적인 재즈는 소통의 음악이라고도 합니다.

원곡자, 연주자, 가수 각자가 서로 주장을 하지만 조화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아름다운 하모니를 뽑아내기 때문입니다.

정치, 사회 곳곳에서 서로의 주장만 난무하는 요즘, 다양함속에 화합이 있는 재즈를 들으면서 서로 시원하게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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