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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부산시의회, 전국 최초 ESG 시민운동 지원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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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승우 부산시의원
[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에서 ESG 시민운동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가 전국 최초로 마련됐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22일 열린 제320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이승우 의원(국민의힘·기장2)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ESG 시민운동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무(Social), 기업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

ESG 시민운동은 기업이 환경과 사회적 책무를 존중하면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하도록 시민이 자발적으로 실행하는 공익성이 있는 활동을 말한다.

조례안은 부산시가 ESG 시민운동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시장의 책무와 기본계획 수립, 실태 조사와 지원사업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부산에서는 아직 ESG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은데, ESG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에서부터 시작해야 효과가 커질 수 있다"면서 "이번 조례가 시행되면 부산 시민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같은 ESG 시민운동 추진의 주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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