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결제 플랫폼 '착' 점검…더 나은 서비스 제공
원주사랑카드 |
이는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플랫폼 '착'(chak) 시스템 점검에 따른 조치다.
한국조폐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80개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된다.
이 기간에는 원주사랑상품권 구매, QR·카드 결제 등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시는 문자 발송과 앱 푸시 메시지 알림 등을 통해 원주사랑상품권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명옥 경제진흥과장은 "이용자와 가맹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인 만큼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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