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으로 귀농귀촌 시작 |
귀농·귀촌 희망자와 전입 5년 미만의 초기 귀농·귀촌인 등이 대상이다.
귀농 귀촌인들에게 필요한 지역 문화 경험·탐방과 정착 시 필요한 정보 공유 및 커뮤니티 소개 등 귀농·귀촌의 노하우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 모집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학교 운영자는 "귀농·귀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알찬 교육을 준비했다"며 "평창군으로 귀농 귀촌하시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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