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5월 국회 쟁점·정쟁 법안 처리 시도 자제해야…협치하자" 연합뉴스 원문 김연정 입력 2024.04.23 10:55 최종수정 2024.04.23 11: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