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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한강변까지‥생활폐기물 불법처리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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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최근 가정이나 사무실의 쓰레기를 수거해 처리해준다는 무허가 생활폐기물 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지난달 이런 무허가 업체를 특별 단속한 결과 불법을 저지른 업체 22곳을 적발했습니다.

손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야적장에, 버려진 키보드와 쇼파, 박스 등 쓰레기 더미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 깨진 유리, 창틀까지 품목도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