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시험대 오른 K-금융, '국가 대항전' G2G 늘어나는데 관건은 위험분산 아주경제 원문 박성준 기자 입력 2024.04.23 18:05 최종수정 2024.04.24 07: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