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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현장검증] 학생 잃어버리고, 교사는 창고로‥'혼돈'의 늘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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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뉴스의 현장에서 사실을 확인하는 '현장검증'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정규수업 전후로 하루 두 시간의 놀이수업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올해 1학기부터 2천여 개 학교에서 본격 시행됐습니다.

국가가 아이 돌봄을 지원한다는 좋은 취지이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혼란과 혼돈이 벌어지고 있다는데요.

무슨 일인지, 현장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