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LNG 운반선 보냉재 원료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본부는 신고 접수 7분만인 오후 5시 38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23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보냉재 원료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4.04.23 gyun507@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23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보냉재 원료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4.04.23 gyun507@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23일 오후 5시 30분쯤 경기 안성시 미양면의 한 보냉재 원료공장에서 큰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4.04.23 gyun507@newspim.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후 소방당국은 오후 6시 39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139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중이다.
공장은 2층 짜리 건물 4개 동으로 현재 공장 1개동이 완전히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인명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진화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