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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23일 현재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으로 순금(3.75g)은 매수할 때 43만1000원으로 전일보다 1만2000원 내렸다. 매도시에는 38만8000 이었다.

금가격의 인하 인상 여부에 따라 경제가 큰 영향을 받고 있다. 금은 안전자산의 대명사격으로 불리운다.

비트코인이 있지만 아직은 금의 선호도는 못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돌잡이 용으로 많이 인식됐던 금이 자산 축적 즉 재테크의 일부분이 된 것이다.

이제 편의점에서도 금을 파는 시대이다. 일부 편의점에선 순금 자판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골드바까지 판매한다는 것이다. 점점 시장이 커가는 느낌이다. 금판매와 거래가 일반화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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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