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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제61회 '법의 날' 기념...수용자 교화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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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법의 날을 맞아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들을 위한 음악 공연이 열렸습니다.

서울 동부구치소와 한국사법교육원은 어제(23일) 서울 동부구치소 대강당에서 수용자 170명을 대상으로 수용자 교화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축하 공연을 펼친 휘란 클래식 앙상블은 드라마 '하얀 거탑'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수록곡 등 수용자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주로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