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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영수회담 첫 조율‥'25만 원 지원금' 의제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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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위한 첫 실무회동이 진행됐습니다.

이대표가 강조한 1인당 25만 원의 지원금 지급이 의제가 될지 주목되는데요.

국민의힘이 회담에 앞서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민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무수석 교체로 하루 미뤄졌던 영수회담 첫 실무협의가 국회에서 있었습니다.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과 민주당 천준호 비서실장을 포함해 양측에서 두명씩 네 명이 40분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