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두 자리를 침대 삼아 벌러덩 누워있는 여성.
그런데 여기는 이륙을 준비하는 비행기 안인데요.
중국에서 한 여성이 "누워서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이륙이 2시간 이상 늦어진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륙 전, 승무원이 승객에게 안전상 똑바로 앉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여성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요.
"옆자리까지 예매했으니 된 것 아니냐" "몸이 안 좋아 좌석에 누워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이륙을 준비하는 비행기 안인데요.
중국에서 한 여성이 "누워서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이륙이 2시간 이상 늦어진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륙 전, 승무원이 승객에게 안전상 똑바로 앉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이 여성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요.
"옆자리까지 예매했으니 된 것 아니냐" "몸이 안 좋아 좌석에 누워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