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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동아시아 첫 '기후 소송'‥"부실 대응은 기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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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청소년들은 물론 뱃속 태아까지, 지금의 환경정책으로 자신들의 기본권이 침해당한다며, 헌법소송에 나섰는데요.

헌법재판소가 4년 만에 공개변론을 열고 의견을 들었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기후 위기 방관은 위헌' 청소년들이 헌법재판소 앞에 나섰습니다.

"기후변화 말고 행복한 미래! 기후변화 말고 건강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