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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아이TV]택배차·캠핑카 다 가능…현대차,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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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곽영래 기자]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 카고 냉동을 선보인 가운데 23일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송도컨벤시아에서 '내일을 바꾸는 모빌리티 'ST1'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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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 카고 냉동을 선보인 가운데 23일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송도컨벤시아에서 '내일을 바꾸는 모빌리티 'ST1'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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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보인 'ST1'은 사용목적에 따라 최적화 형태로 확장시킬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샤시캡,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며, 샤시캡 모델을 바탕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맟춰 경찰 작전차, 응급 구조차, 캠핑카는 물론 전기 바이크 충전차, 이동식 스마트 팜, 애완동물 케어 숍 등 다채로운 특장 모델로 제작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카고 ▲스마트 5,980만원, ▲프리미엄 6,360만원, 카고 냉동은 ▲스마트 6,815만원, 프리미엄 7,195만원(친환경차 구매보조금 혜택 전).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 카고 냉동을 선보인 가운데 23일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송도컨벤시아에서 '내일을 바꾸는 모빌리티 'ST1'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영상=곽영래, 정소희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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