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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자막뉴스] "이재명의 25만 원이나, 尹의 2천 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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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열릴 걸로 전망되는 윤석열 대통령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국민 1인당 25만 원씩 민생회복 지원금 지급 필요성을 강조할 걸로 예상됩니다.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어제(23일) 처음 열린 실무 회동에서도 양측은 시급한 민생 문제를 해결할 정책을 의제로 꼽았는데, 이 대표는 이미 총선 과정에서부터 일괄적인 지원금 지급으로 민생을 살려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