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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영수회담' 다음 주 관측...이주영·주호영 등 총리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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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수회담'을 앞둔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첫 준비회동을 마친 가운데, 회담은 다음 주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회담 의제 중 하나로 총리 인선 문제도 거론되는데, 여권에선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과 주호영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오늘도 영수회담 준비회동이 열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