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필 상주 음악가 조성진 "원하는 프로그램 마음대로 짤 수 있어 낙원 같아" 뉴스1 원문 김정한 기자 입력 2024.04.24 13:30 최종수정 2024.04.24 2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