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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시중은행들, 알뜰폰 사업 진출…비금융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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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 알뜰폰 사업 진출…비금융 확장한다

[앵커]

'알뜰폰' 사업 등 은행권의 비금융 사업으로 진출이 활발합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실적 악화가 전망되자, 새로운 영역에서 수익원을 찾겠다는 목적이 깔려 있는데요.

하지만 기대만큼 비금융 사업으로의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KB국민은행의 이동통신서비스, '알뜰폰' 사업이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정식 부수 업무로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