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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보해양조, 5·18 영화에서 따온 '택시운전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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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보해양조'에서 '오월의 소주'를 내놨습니다.

소주 '택시운전사'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때 당시의 진실과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린 외신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에서 따왔습니다.

새로운 소주 상표와 함께, 힌츠페터 기자가 타고 다녔던 택시를 직접 조립해 볼 수 있는 기념상품 '굿즈'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