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흉기 숨긴채 업주 협박하던 50대…'매의 눈' 경찰은 못속였다 아시아경제 원문 허미담 입력 2024.04.24 16: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