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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충청권 CTX 추진 탄력…"대전청사~서울역 96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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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과 세종, 충북을 잇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토부가 CTX 기본계획안에 대한 민자적격심사를 KDI에 의뢰한 가운데, 예타 조사와 동일한 성격을 갖는 심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철진 기자입니다.

<기자>

대전과 세종, 충북 주요 거점을 시속 180km 급행열차로 잇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 사업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