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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수상 호텔·먹거리 골목"...6년 뒤 한강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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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 위에 호텔과 사무실을 띄우고 먹거리 골목을 만들어 시민의 일상과 한강을 더 가깝게 만들겠다."

서울시가 2030년까지 한강을 다양하게 개발해 매년 시민 천만 명이 이용하는 시대를 열겠다며 청사진을 내놨습니다.

연간 9천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3월 런던을 방문해 미래 서울의 밑그림을 그렸던 오세훈 서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