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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전쟁 나는 곳마다 간다? 북한 고위급 이란행…'무기 거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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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의 대외경제 협력을 담당하는 고위 인사가 어제(23일) 이란으로 향했습니다. 전쟁 중인 러시아에 포탄을 팔아온 북한이 이번엔 이스라엘과 분쟁 중인 이란과 또 다른 무기 거래를 하는 건 아닌지 관심이 쏠립니다.

이란의 '자폭 드론'이 북한으로 넘어갈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는데 윤샘이나 기자입니다.

[기자]

고위급 인사의 이란행을 알리는 북한 관영 매체의 보도는 간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