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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찐윤' 이철규, 여당 원내대표 출마?‥"또다시 '친윤' 반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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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로 총선 2주일이 지났는데요.

여야 정치권은 22대 국회 의정활동을 이끌 차기 원내대표 선거를 놓고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여당에선 대표적인 친윤으로 꼽히는 이철규 의원이 강력한 원내대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이 의원은 권유를 받고 아직 고심 중이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활발한 행보로 세력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당내 일각에선 총선 참패에도 쇄신이나 반성이 없는 걸로 비춰지지 않겠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