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낮 기온이 24도를 웃돌며 완연한 봄 날씨를 나타낸 2일 서울 중구 명동 인근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민소매와 반팔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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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경북은 황사의 영향으로 낮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경기 남부 내륙, 강원 남부 내륙, 충청권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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