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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언론·시민단체에 야당까지 "방송법, 22대 국회 최우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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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서 무산이 됐던 '방송 3법'

언론·시민 단체와 야권에서는 이제 곧 시작될 22대 국회의 첫 번째 법안으로 '방송 3법'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면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임소정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리포트 ▶

90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언론장악저지 공동행동'과 한국방송기자연합회 등 6개 단체가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