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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4월 24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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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사과했습니다. 낙선자들은 윤 대통령에게 당정 관계 개선 등 쓴소리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 이재명 대표 연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원내대표 역시 친명 박찬대 의원이 출마를 공식화한 이후, 사실상 추대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3.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이번엔 '검찰청사 진술녹화실에 있는 CCTV는 몰래카메라'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음해성 허위 주장에 불과하다"며 근거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