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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KT&G가 전자담배 발명 보상 안해…2조8천억원 달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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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전자담배 발명 보상 안해…2조8천억원 달라" 소송

KT&G 전 연구원이 세계 최초의 전자담배 기술을 발명했지만,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회사를 상대로 거액의 민사소송을 냈습니다.

곽대근 전 KT&G 연구원은 어제(24일) 대전지방법원에 KT&G를 상대로 2조8,000억원의 직무발명보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